말씀의 교회 허천회 목사

담임목사 인사 말씀


사랑하는 말씀의 교회 성도님 여러분, 2003년 9월 7일에 창립한 이래 저희 교회는 많은 일들을 겪어가며 오늘날에 이르렀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고백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목회를 하시고 저는 그저 도구로 쓰임을 받았을 뿐입니다. 그러고 오늘날까지 고난과 은혜의 시간을 함께 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얼굴을 보며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 축복이고 행복입니다. 이제 말씀의 교회는 2026년에 23주년을 맞이합니다. 성인이 되었고, 전통도 생겼고, 자녀들도 많아졌습니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교회로 성장했습니다. 특별히 2026년도에는 새로운 권사 네 분을 세우려고 하는데 교회와 자신들께 축복이 되기 원합니다. 또한 한국에 말씀의 교회 지교회로 “말씀의 길 교회”를 개척하는 은혜도 주셨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섭리라고 믿습니다. 저는 올 해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용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잘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고, 마침내 말씀의 교회는 든든히 서가는 교회로 도약할 것을 믿고 기대합니다.